인텔 로고 /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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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주가가 대형 미국 고객사 협력 가시화와 미국 정부 지원 기대에 1년 새 550% 넘게 뛰었다. 그러나 인텔이 지속 가능한 반등을 이루려면 과거 발목을 잡았던 첨단 제조 공정의 기술 문제를 해결하고 실적을 내야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인텔은 새 반도체 공급 계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원 발언에 힘입어 수년 만에 주가 모멘텀을 얻고 있다. 하지만 최근 주가 급등은 지난 10년간 이어진 기술적 실수와 제조 지연을 가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투자자들이 이를 쉽게 잊어서는 안 된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