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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견조한 실적과 해외 사업의 성장세,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힘입어 외국계 대형 투자사들의 지분 확대가 이어지며 변동성 장세의 대표적인 방어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두 달새 외국인 보유 비중 44.96%→51.28% 상승
해외 담배 사업 등 증권가 연일 낙관적인 전망
8월 중간 배당 시작…새로운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
주식 사모으는 외국계 투자사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T&G는 2.32% 하락한 16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주에만 3%가량 하락했다. 코스피지수가 지난 22일 사상 최고치를 찍고 전날까지 7% 넘게 내린 것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KT&G는 이달 들어 숨 고르기 국면에 들어갔지만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달에만 외국인 홀로 23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사는 각각 30억원, 196억원 순매도했다.해외 담배 사업 성장성 주목
증권가에서도 KT&G에 대해 연일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우선 올해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KT&G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6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7036억원으로 14.3% 늘었고, 순이익은 3782억원으로 46.6% 뛰었다. 담배 매출이 해당 분기 1조1559억원으로 17% 증가해 실적 증가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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