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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올해 당기순이익 전망치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의 이익 전망치는 계속해서 상향되고 있지만, 코스닥 시장의 이익 전망치는 변화를 보이지 못하면서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올해 당기 순이익 전망치는 약 73배까지 벌여졌다. 코스피의 2026년 당기순이익 전망치 평균(컨센서스)은 727조원에 달한다. 직전주 컨센서스는 약 713조원으로 예상됐으나, 한 주만에 14조원이 늘어난 것이다. 반면 코스닥의 올해 당기순이익 컨센서스는 10조원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