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전일 역대급 폭락 충격을 딛고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기대감과 제약바이오 강세에 힘입어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으나,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따른 높은 변동성 속에 마이크론 실적 및 미국 PCE 지표 발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사진=뉴스1
🕘 역대급 폭락 하루 만에 반등 성공… 삼성전자·제약바이오 쌍끌이 견인
6월 24일 오후 3시 30분 마감 기준, 한국 증시는 전일 코스피 역대 최대 낙폭(약 10% 폭락)의 충격을 딛고 하루 만에 의미 있는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267.18포인트(3.26%) 상승한 8,471.02에, 코스닥은 17.79포인트(2.00%) 오른 909.3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삼성전자의 90조 원 규모 자사주 매입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강하게 자극하며 반도체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제약바이오 업종도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에서 고르게 강세를 보이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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