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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모기지 금리 상승과 더불어 세금, 보험료, 유지보수비 등 주택 보유 비용이 전방위로 급증하면서 주택 구매 여력이 악화되고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2025년 2만8596달러로
물가 상승률 웃돌아
금리·세금·보험·수리비 상승
기존 주택 판매도 저점
모기지 금리 상승 직격탄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주택 구매자가 부담하는 기본 주택 보유 비용은 2019년 연간 약 2만달러에서 2025년 2만8596달러로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물가 상승률을 웃도는 수준이다. 비용에는 모기지 원리금, 재산세, 주택보험, 유지보수, 수리비가 포함됐다. 자료는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와 주택 서비스 플랫폼 앤지(Angi)를 토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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