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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계 행동주의 펀드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가 삼성그룹 계열사 에스원의 주가 저평가와 지배구조 문제를 지적하며 주주가치 제고 및 이사회 전문성 강화를 요구하는 주주서한을 발송했습니다.
FCP, 이사회 전문성 강화·미래 신사업 투자 등 요구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FCP는 최근 에스원 이사회에 주주가치 제고와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하는 주주서한을 발송했다. 서한에는 3개년 목표주가 및 5개년 사업 비전 발표, 잉여 현금 활용 계획 수립, 주주 소통과 이사회 전문성 강화 등 5가지 요구사항을 담았다. FCP는 에스원 발행주식의 1% 이상을 보유한 소수 주주로, 그동안 물밑에서 이사회와 경영진 주주 면담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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