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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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종이 숨고르기에 나선 가운데 투자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가 여전한만큼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은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KB금융과 SK는 순매도했다.

23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 가운데 전월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투자 고수들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1.82% 하락한 286만6000원에 거래됐다. 2.62% 내린 삼성전자는 순매수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