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미지 /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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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투자 열풍 속에 기업들이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이나 주식 교환을 통한 인수합병(M&A)에 적극 나서고 있다. '증시가 고평가됐을 수 있다'는 경고 신호라는 해석이 나온다.

2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프로그래밍 보조도구 ‘커서’를 만든 AI 기업을 600억달러 규모의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했다. 커서는 이른바 ‘바이브 코딩’을 대중화한 기업으로 소개된다. 이번 거래는 일론 머스크가 그록 챗봇만으로는 확보하지 못했던 기업용 AI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