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 서울신용보증재단, AI 빅데이터 교류 기반 소상공인 지원 활성화 MOU 체결
데이터 협력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으로 포용금융 실천 확대
이번 협약은 전국적 대표성을 갖춘 카드 소비, 은행 여·수신, 농협하나로마트 유통 소비 데이터 등을 보유한 농협은행과 데이터 기반 상권분석 사업을 운영해 온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협력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최근 미래 금융 비전인‘고객의 마음을 실현하는 Agentic AI BANK’를 선포하고, AI 빅데이터 활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비·유통·금융 전반에 걸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유통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데이터 협력을 통해 AI 금융 빅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서울시 행정구역별 소비 패턴과 상권 변화를 정밀 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맞춤형 경영진단 모형을 개발해 지역별 상권을 입체적으로 진단하고, 지방자치단체의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상공인들에게는 창업 지원 및 맞춤형 경영진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상생과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대하고,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경영 실천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더욱 정교화된 상권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 데이터의 가치를 사회와 공유하고, 데이터 기반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