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리기업 코닝의 본사. 사진=게티이미지
미국 유리기업 코닝의 본사. 사진=게티이미지
코닝은 미국 뉴욕 증시에서 오랫동안 전통 제조업 분야 종목으로 분류됐다. 하지만 지금은 인공지능(AI) 인프라 대장주로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에서 쓰이는 케이블이 기존 구리에서 유리섬유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빛을 이용하는 유리섬유가 전기를 쓰는 구리보다 AI의 추론과 연산 속도가 약 5배 빠르다.

코닝은 일약 AI 광섬유 관련주로 뛰어올랐다. 이 회사의 주가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최근 6개월 동안 120.50%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