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주 22% 넘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장을 주도했다. 시중 뭉칫돈은 코스피200과 미국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을 비롯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의 반등에 베팅하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거 몰렸다.

AI 반도체 ETF '불기둥'…레버리지에도 자금 몰려
21일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수익률 1, 2위는 모두 반도체 시가총액 상위 두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 나란히 차지했다. ‘KODEX AI반도체 TOP2플러스’가 22.62% 뛰어오르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SOL AI반도체 TOP2 플러스’가 22.40% 상승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