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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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 이상 투자금을 굴리는 고액 자산가들은 지난주 SK하이닉스를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랠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진시스템과 삼성전자 우선주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21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증권사 계좌 평균 잔액이 10억원 이상인 투자자들은 지난주(6월 12~18일)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순매수 규모는 141억8000만원이었다. SK하이닉스는 이 기간 215만원에서 268만5000원으로 약 25% 상승했다. 이르면 다음 달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이 이뤄질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