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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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주주환원 정책과 든든한 해외 실적을 앞세운 KT&G가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들의 투자 자금을 강하게 빨아들이고 있다. 체질 개선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경쟁사 대비 저평가될 이유가 사라졌다는 분석에 증권가 역시 목표주가를 대폭 올려 잡는 추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28.21% 상승했다. 1년간 상승률은 43.31%에 달한다. 이처럼 견고한 우상향 곡선을 이끈 든든한 우군은 외국인이다. 블랙록(6.15%), 캐피털그룹(7.21%) 등 글로벌 초대형 운용사들이 잇따라 지분을 매입하면서 외국인 지분율은 51.2%까지 치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