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모습. 사진=뉴스1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모습. 사진=뉴스1
재건축·재개발을 주도한 조합장과 임원의 성과급을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준공 후 청산을 앞둔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에선 40억원 규모의 조합 성과급을 둘러싸고 내부 갈등이 커지자 구청이 중재에 나섰다. 업계에선 성과급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동구는 최근 올림픽파크포레온 조합에 임원 성과급의 지급 기준과 근거 등을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조합이 청산을 앞두고 임직원 성과급 40억원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조합원이 집단 반발에 나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