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실리콘고무 국산화 기업 HRS는 고부가가치 특수 고무 중심으로의 체질 개선과 더불어 전기차 배터리 및 ESS용 화재 지연 실리콘 소재 양산을 위한 신공장 증축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마트폰, TV 등 산업용 실리콘고무 국산화
자동차 부품도 제조…평택에 신공장 증축 추진
AI 데이터센터, ESS용 실리콘 소재에도 도전
다국적 기업 맞서 실리콘고무 국산화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HRS는 원래 무역회사로 출발했다. 주요 수입품목은 실리콘고무. 1980년대 국내 산업이 발전하면서 실리콘고무 수요가 늘자, 제품을 대주던 다국적 기업이 HRS를 제치고 직접 유통시장에 진출했다. 창업주 김철규 회장이 실리콘고무 개발에 뛰어든 것도 이 무렵이다. 절치부심하던 김 회장은 일본 기업을 찾아다니며 기술을 익히고 논문을 뒤져가며 1987년 실리콘 검(gum) 배합과 합성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