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유럽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멜스부르크 군공항에 도착, 공군 1호기에서 내려손을 흔들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유럽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멜스부르크 군공항에 도착, 공군 1호기에서 내려손을 흔들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의 귀국 환영 행사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공지를 통해 "내일(18일) 이재명 대통령 귀국 환영 행사에는 국무총리, 행안부 차관 등 정부 인사와 당 대표,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 출국 당시 환송 행사에 참석하지 않아 정치권에서 당청 갈등 해석이 제기된 바 있다.

청와대가 귀국 환영 행사 참석 인사를 직접 공지하면서 정 대표의 참석 여부를 둘러싼 논란은 일단락될 전망이다.


김희선 한경닷컴 기자 gimme_s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