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후성
국내 불소화학 기업 후성이 반도체와 2차전지 업황 회복 기대를 업고 코스피 시장 최고 상승주로 떠올랐다. 반도체 특수가스와 2차전지 전해질 소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사업 구조상 두 산업의 업황 개선 수혜를 동시에 누릴 것이란 기대가 커져서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후성은 전날 17.83% 오른 2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1일 시초가(1만1470원)와 비교하면 상승률이 95.29%에 달했다.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후성은 냉매, 반도체 특수가스, 2차전지 전해질 소재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