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새 708% 오른 '이 종목'…지금 사도 될까
LG그룹의 전자부품 계열사인 LG이노텍의 목표주가가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인공지능(AI) 밸류체인에서 메모리 반도체와 함께 대표 병목 구간으로 꼽히는 'AI 기판' 사업을 중심으로 구조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LG이노텍은 정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16.70% 급등한 120만9000원에 마감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만난다는 소식에 LG그룹주가 일제히 급등한 지난달 29일 이후 최고 상승폭이다. 3개월 전과 비교하면 375.98%, 1년 전보다는 707.62%나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