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디앤디파마텍 "MASH 치료제 기술수출 연내 성과 목표"
디앤디파마텍이 개발 중인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 ‘자보페그투타이드(DD01)’의 글로벌 기술수출을 연내 마무리 짓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근 발표한 임상 2상 조직생검 결과에서 간섬유화 개선을 비롯한 주요 평가지표의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상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는 15일 한국경제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임상 2상 조직생검에서 우월한 효능 데이터 확보 이후 글로벌 빅파마들과 비밀유지계약(NDA)을 맺고 세부 데이터 실사(DD)를 진행하고 있다”며 “연내 가시적인 파트너십 성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