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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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본사가 알짜 사업으로 평가받아온 일본 법인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타벅스 창업 정신을 가장 충실히 지켜온 곳이 오히려 매각 대상이 됐다"는 아이러니한 평가가 나오고 있다.

15일 블룸버그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미국 스타벅스는 일본 법인인 스타벅스 커피 저팬을 최대 5000억엔(약 4조7700억원)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스타벅스는 일부 지분을 남겨 경영에 참여하는 방안과 전량 매각, 기업공개(IPO) 등 다양한 선택지를 놓고 검토하고 있으며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