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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 음반 및 DVD의 대미 수출액이 급증해 미국이 K팝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하였으며, K팝은 독창적인 제작 시스템과 산업적 확장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플랫폼형 문화 자산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K팝 올 美수출액 5895만달러
대미 수출 증가 이끈 BTS
빌보드200에 K팝 다수 진입
작년 美 CD음반 판매 '톱7' K팝
"美서 팬덤 동원력·화제성 인정"
◇앨범·DVD 대미 수출 급증
국산 앨범 및 DVD의 미·중·일 수출액 비중은 K팝의 산업 지형도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동방신기, 카라, 소녀시대 등 ‘2세대 아이돌’의 일본 인기가 절정이던 2012년에는 이 수출액의 55%가 일본에서 나왔다. 지난해엔 중국(34%)이 일본을 제치고 K팝 최대 수입국으로 올라섰다. K팝 스타의 중국 행사가 조금씩 가능해지면서 활로가 넓어진 영향이다. 한한령 여파가 길어진 2021년엔 중국 비중이 14%까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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