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이클, 이젠 스몰캡으로 확산…러셀2000 통매수는 위험"
“지난 10년간 미국 메가캡(초대형주) 투자는 좋은 전략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소형주에서 훨씬 매력적인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14일 오렌 시란 라자드자산운용 베이라이트팀 총괄(사진)은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수혜가 메가캡을 넘어 미국 소형주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대규모 자본지출이 전력·냉각·데이터센터 장비 기업 등으로 흘러들어가면서 소형주 실적 개선을 떠받치고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