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주 훈풍에 패션주 반등 성공할까…F&F·영원무역 강세
소비심리 개선과 방한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패션주가 반등하고 있다. 최근 백화점 업종에 유입된 매수세가 의류 업종으로도 확산되는 모습이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F&F는 전일보다 1.96% 하락한 8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섬은 0.45% 내린 2만2200원, 영원무역은 1.70% 하락한 8만1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최근 상승세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다만 이달 들어 F&F는 12.3%, 영원무역은 5.5%, 한섬은 0.7% 오르는 등 패션주 전반의 반등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