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피해라" 현금 50% 챙겨서 묻어둘 주도 테마는 '이것'
"일보 전진을 위해 일보 후퇴하는, 철저히 방어적인 포지션을 구축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최홍석 우리자산운용 ETF솔루션본부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우리자산운용에서 진행한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증시를 '멜트업(Melt-up)' 장세로 정의하고 철저한 현금 확보와 방어적 자산 배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멜트업이란 포모(FOMO·소외 불안 증후군)와 같은 대기성 자금이 시장에 한꺼번에 몰려들며 주가가 용광로처럼 과열돼 비이성적으로 치솟는 현상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