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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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면서 엘니뇨가 다시 시작됐다. 기온과 극단 날씨, 농업 생산과 무역 비용에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자연 기후 패턴 중 하나인 엘니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NOAA는 지난 한 달 동안 태평양 순환이 따뜻한 단계로 전환됐고, 중부·동부 적도 해수면 온도가 평균을 웃돌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