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에 제안한 ‘아크로 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의 공식 홍보관을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홍보관은 서울 양천구 목동 오목교역 인근에 위치하며, 조합원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브리핑과 영상·VR 관람, 1:1 상담 등으로 운영된다.재건축을 통해 재탄생할 목동6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2173가구 규모(조합 원안 설계 기준)다. 사업비는 1조 2868억원에 달한다. DL이앤씨는 앞서 목동6단지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획득했다. 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DL이앤씨가 목동6단지에 제안한 단지명인 ‘아크로 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온 교육특구이자 명문 주거지의 가치를 강조하는 한편, 목동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상징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아크로 목동리젠시는 목동에서 유일하게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가치를 갖고 있다. DL이앤씨는 글로벌 설계 거장들과의 협업을 통해 목동 최고 수준의 조망과 조경 특화 설계로 하이엔드 주거 가치를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한강 조망은 그동안 목동의 주거가치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가 아니었지만, 이번 재건축을 통해 새로운 가치 축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동에서 유일하게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희소성에, 한강변 최고급 주거단지들을 통해 조망 특화 노하우를 축적해 온 아크로의 설계 역량이 더해져 기존 목동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프리미엄과 미래가치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이로써 교육
DL이앤씨가 제주에서 55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 청정 수소 발전이 가능한 발전소 수주로 친환경 에너지 분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이다.DL이앤씨는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주 울산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와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프로젝트는 제주 구좌읍 동복리 일원에 총 발전용량 150㎿(메가와트)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했고, DL이앤씨가 설계·조달·시공(EPC) 및 시운전 등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한다. 2030년 준공되면 제주 지역의 전력 공급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DL이앤씨가 70년 이상 쌓은 발전소 건설 경험과 제주 지역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이번 수주의 배경이 됐다. 특히 발전소 경쟁력의 핵심인 ‘발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본설계 역량이 강점으로 꼽힌다. DL이앤씨는 국내 건설사로는 드물게 자체 기본설계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동제주 복합발전소의 핵심 설비인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배열회수보일러(HRSG)의 성능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최적의 설계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전력 수요가 많아 발전소를 최대로 가동할 때뿐만 아니라, 수요가 적어 출력을 낮춰 운전할 때도 높은 연료 효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동제주 복합발전소에는 스마트 기술인 ‘AWP(Advanced Work Packaging·선진 프로젝트 관리 공법)’가 적용될 예정이다. AWP는 설계·구매부터 시공 및 시운전까지 전 공정을 세분화해 하나의 표준화된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하는 기술이다. 공정에 맞춰 필요한 자원을 미리 준비하
DL이앤씨는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생태 복원 봉사활동 ‘DL 숲을 짓다’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DL이앤씨와 DL건설 임직원 및 가족들이 숲 조성과 생태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했다.‘DL 숲을 짓다’는 임직원들이 묘목을 키우고 숲 조성에 참여하는 생태 복원 활동이다. DL이앤씨는 2024년부터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도심 녹지 회복과 생물다양성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임직원들이 심은 참나무는 시간이 지나며 숲의 일부로 자라나고, 다양한 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이날 참가자들은 노을공원 일대에서 참나무 묘목 식재와 생태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특히 임직원들이 사전에 직접 도토리 씨앗을 받아 묘목으로 키우고, 이를 다시 숲에 전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집씨통 키우기’와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씨앗을 키우는 과정부터 숲 조성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자연의 순환과 생태 복원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DL이앤씨는 2024년 활동 시작 이후 임직원들이 직접 기른 300그루 이상의 묘목을 노을공원 숲 조성에 활용해왔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활동을 넘어, 버려진 공간에 다시 생명을 심고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자연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가족과 함께 묘목을 키우고 숲을 조성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씨앗이 자라 다시 숲이 되어가는 과정을 경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DL이앤씨 관계자는 “‘DL 숲을 짓다’는 임직원들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