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반등 하루 만에 꺾여…나스닥 1% 하락
미국 뉴욕증시에서 S&P500과 나스닥지수가 기술주 매도 재개와 중동 긴장 재부각 속에 하락했다. 반도체와 AI 관련주의 고평가 부담이 다시 부각되는 가운데 물가 지표와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둔 경계감도 투자심리를 누르고 있다.

9일(현지시간)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9.08포인트, 0.26% 내린 7386.65에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50.84포인트, 0.97% 하락한 2만5678.82를 기록했다. 반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86.10포인트, 0.17% 오른 5만872.11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