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K-전차에 '투명망토' 씌운다…차세대 스텔스 메타물질 실증
6월 9~11일 대전 DCC대전컨벤션센터에 설치된 국방산업발전대전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부스 전경. /대전=안시욱 기자
6월 9~11일 대전 DCC대전컨벤션센터에 설치된 국방산업발전대전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부스 전경. /대전=안시욱 기자
한국 국방섬유업계가 차세대 스텔스 기술의 핵심인 '메타물질'을 지상 전투체제에 적용하는 실증 시험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메타물질은 차량이나 기체, 미사일에 망토처럼 둘러 적의 레이더 감시망을 피하는 소재다. 미국 중국 등 군사 강국이 개발을 추진 중인 이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