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서브큐 잠봉’, 독일 DLG 국제 식품 품평회 품질상 수상
국제 품질 평가서 질감, 식감, 보존성 등 항목에서 우수한 품질 경쟁력 입증
국내산 돈육 약 96.38% 사용…100시간 저온 숙성 공법 적용해 식감 및 풍미 향상
1.2mm 두께로 얇게 슬라이스해 샌드위치·샐러드 등 브런치용 식재료로 적합
국내산 돈육 약 96.38% 사용…100시간 저온 숙성 공법 적용해 식감 및 풍미 향상
1.2mm 두께로 얇게 슬라이스해 샌드위치·샐러드 등 브런치용 식재료로 적합
1885년 설립된 DLG 국제 식품 품평회는 독일농업협회(DLG)가 주최하는 육가공품 품질 경연 대회로 3,000명 이상의 관련 분야 전문가가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매년 전 세계 식품기업들이 출품한 3만여 개 제품을 대상으로 향과 맛은 물론 질감, 식감, 보존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부터는 상격에 등수 구분 없이 평가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인증을 부여하는 'DLG 단일 품질상(DLG-Certified Quality)'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서브큐 잠봉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해당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서브큐 잠봉은 프랑스 정통 레시피를 기반으로 만든 가공 햄으로, 국내산 돈육을 96.38%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분쇄육 대신 원육을 통째로 사용해 고기의 결을 살리는 '홀머슬(Whole-muscle, 통살) 공법'을 적용하는 한편, 100시간 이상 저온 숙성해 돼지고기 본연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했다. 이번 품평회에서도 식감과 풍미 등 품질 완성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프랑스어로 돼지고기 후지 부위를 염지해 만든 햄을 뜻하는 잠봉은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 브런치 메뉴에 깊은 고기 풍미를 더하고, 여러 겹을 풍성하게 쌓아 메뉴의 볼륨감을 높이는 식재료로 활용된다. 서브큐 잠봉 역시 이러한 메뉴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1.2mm 두께로 얇게 가공해 여러 겹을 풍성하게 쌓을 수 있어, 음식의 식감과 볼륨감을 높여줄 수 있다. 현재 이 제품은 서브큐몰과 주요 온라인 커머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양철호 삼양사 식자재유통BU장은 “이번 성과는 삼양사가 선보인 서브큐 잠봉이 국제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카페, 외식업계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식재료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 지배력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