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이달 금리인상, 31년만에 금리 1% 시대 연다
일본은행(BOJ)이 이달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0.75%에서 1.0%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지속되는 물가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오는 15~16일 열리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 인상안을 상정할 방침이다. 인상이 결정되면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만의 추가 인상이며, 정책금리가 1%에 도달하는 것은 1995년 이후 31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