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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브랜드 홍보관을 설립하는 등 총사업비 30조 원 규모의 수주전 선점을 위해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GS·대우·롯데 목동 라운지 열어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롯데건설, GS건설 등이 차례로 목동신시가지 현장에 브랜드 홍보관을 연다. 대우건설은 이달 중 하이엔드 브랜드 홍보 목적의 '목동 써밋 갤러리'를 마련한다. 8·11·14단지 등을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7·8·11·14단지 등을 노리고 있는 롯데건설은 다음달 초 '목동 르엘 갤러리'를 목동역 2번 축구 인근에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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