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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 재개발 사업이 용적률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 서울시의 규제 완화 및 신속통합기획 추진에 힘입어 구역별로 속도를 내며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 지정
신림4·9·10은 신통기획 선정
난곡선 등 교통 호재 기대
신림5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관악구는 지난 4일 신림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 올해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약 3개월 만에 사업시행자를 정하고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신림선 서원역 역세권인 신림5구역은 서원동 412 일대 구릉지 형태의 주거지(16만9000㎡)다. 재개발을 거쳐 지하 3층~지상 34층, 25개 동, 총 3973가구(임대주택 624가구 포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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