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이 ADA2026에서 발표한 PT403 증상별 약물이상반응 발생 결과. /사진=펩트론 제공
펩트론이 ADA2026에서 발표한 PT403 증상별 약물이상반응 발생 결과. /사진=펩트론 제공
펩타이드 기반 신약개발 기업 펩트론이 세마글루타이드 기반 1개월 지속형 당뇨·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PT403’의 비임상 및 안전성·내약성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비만 마우스 모델에서 PT403 투여군은 4주 시점에 약 30% 수준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고, 건강한 성인 대상 안전성 평가에서는 기존 세마글루타이드 주 1회 투여군과 비교해 구토와 메스꺼움 증상이 관찰되지 않았다.

펩트론은 PT403의 비임상 및 안전성·내약성 연구 결과를 미국당뇨병학회(ADA 2026)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