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hat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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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스트래티지의 첫 공개 매도 이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도 규모는 전체 보유량에 비해 극히 작았지만,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사들여온 스트래티지가 처음으로 공개 매도에 나섰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 공시에서 비트코인 32개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매도 금액은 약 250만달러 수준이다. 회사 측은 매각 자금을 스트래티지 우선주인 STRC 배당금 지급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