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상승하더니 장중 1000선도 붕괴…위태로운 코스닥 시장
전일 반짝 상승한 코스닥지수가 다시 하락했다. 장중 한때 6% 가까이 하락하며 석 달 만에 천스닥이 붕괴됐으나, 기관과 개인이 대거 순매수에 나서면서 겨우 1000선을 회복했다.

5일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4.51% 내린 1002.43에 장을 마감했다. 오전 10시 18분에는 992.80까지 내려 장중 1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지수가 장중 1000선을 내준 것은 지난 3월 4일 이후 처음이다. 다만 이날 기관과 개인이 각각 1493억원, 1132억원어치 순매수하며 낙폭을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