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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청담동 'PH129'와 성수동 '트리마제' 등 감정가 수십억에서 백억 원대에 달하는 초고가 아파트 경매가 잇따라 진행되면서,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에 자산을 매입하려는 현금 자산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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