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 상반기 결산…소비 키워드는 ‘셀프케어’
KT알파 쇼핑이 6월을 맞아 2026년 상반기를 결산하는 특별 행사 ‘2026 상반기 결산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뷰티·식품·리빙 등 각 카테고리에서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인기 브랜드와 상품을 집중 방송한다.

올해 상반기 인기 브랜드 및 상품을 한 데 모은 ‘상반기 결산 페스타’를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 행사 기간 내 방송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GS칼텍스 주유권 5만원권(100명)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 상품 모바일 구매 시 15% 할인쿠폰과 일반 상품 대상 10% 할인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KT알파 쇼핑은 2026년 상반기를 결산하는 특별 행사를 앞두고 상반기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10개 브랜드를 선정하고 올해 소비 키워드로 ‘셀프케어’를 뽑았다. 건강, 아름다움, 자산 관리까지 본인 스스로를 가꾸고 관리하기 위한 ‘셀프케어’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이에 도움을 주는 이른바 ‘메디컬 웨어’가 홈쇼핑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신미사(SINMISA)가 기능성 신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퇴행성 관절을 위한 자세교정 신발 특허기술을 적용한 ‘뉴바로 슬리퍼’는 KT알파 쇼핑에서만 누적 판매금액 100억원을 달성했다.

연초 건강한 체형 관리를 목표로 하는 소비자가 늘고, 최근 이른 무더위로 다이어트 수요가 앞당겨지면서 다이어트 관련 제품 판매도 크게 증가했다. ‘비에날씬 다이어트 유산균’은 올해 상반기에만 주문금액 74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4월 30일 진행한 방송에서는 목표 대비 200%에 이르는 판매 달성률을 기록한 바 있다.

피부 건강과 안티에이징을 위한 셀프케어 소비가 확산되면서 뷰티 상품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졌다. ‘동국제약 마데카 크림’은 지난해 연간 주문금액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주문금액 80억원, 주문건수 8만 5천건을 돌파하며 뷰티 카테고리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자신을 꾸미고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잡화도 셀프케어 트렌드의 한 축으로 나타났다. 여성 패션에서는 ‘베네통(Benetton)’이 인기 브랜드에 올랐다. 통통 튀는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4060 여성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 상반기에만 누적 주문금액 54억원, 주문건수 6만건을 돌파했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26SS 니트 팝 컬렉션 3종 세트로, 한여름까지 시원하게 착용 가능한 세트 구성으로 각 컬러마다 다양한 아트웍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다.

셀프케어 상품은 건강과 뷰티를 넘어 자산 관리 영역으로도 확대됐다. 리빙 카테고리에서는 스마트 금고가 눈길을 끌었다. IoT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디자인 금고 ‘디프로매트 금고 까사’는 올해 상반기 판매 목표 대비 112% 달성율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을 보관한 금고에 대한 수요도 동반 상승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행사 마지막 3일인 25일부터 27일까지 인기 상품에 대한 파격 할인을 제공하는 ‘라스트 런’ 행사를 추가 진행한다. 이와 함께 모바일 구매 시 10% 청구 할인과 20% 적립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