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시스 백화점 / AFP 연합뉴스
메이시스 백화점 / AFP 연합뉴스
미국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가 고급 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 반등을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들이 품질이 높은 상품에는 지갑을 열면서 백화점 업계의 회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메이시스는 지난 5월 2일 끝난 3개월 동안 순매출이 46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점포 개점과 폐점 영향을 제외한 동일매장 매출은 3% 늘어 4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