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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노후 단지들이 정비계획 심의 통과와 시공사 선정을 통해 재건축에 속도를 내며 반포에 이은 새로운 개발 축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상승하는 공사비와 소규모 단지의 한계에 따른 사업성 확보가 향후 과제로 지목됩니다.
◆속도 내는 재건축 단지
5일 서울시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7차는 최근 재건축 정비계획이 확정됐다. 1980년 준공된 이 단지는 향후 최고 49층, 965가구로 탈바꿈한다. 조합은 내년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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