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시크릿 모델 / 로이터 연합뉴스
빅토리아시크릿 모델 / 로이터 연합뉴스
빅토리아시크릿이 브라 판매 회복에 힘입어 1분기 실적을 예상보다 크게 끌어올렸다. 핵심 상품 경쟁력 회복이 의류와 다른 제품 매출 상승세를 이끌며 연간 실적 개선 기대를 키우고 있다.

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빅토리아시크릿은 지난 2일로 끝난 1분기에 매출이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이익이 회사 자체 전망과 월가 예상치를 모두 웃돌면서 회사는 올해 연간 매출 전망도 상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