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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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코스피 랠리가 이어지면서 우선주가 상대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매수세가 보통주에 집중되면서 우선주와의 괴리율이 점점 커지고 있어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는 3.3% 오른 36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의 종가는 23만1500원이었다. 보통주 대비 우선주가 얼마나 할인된 상태로 거래되는지 보여주는 지표인 괴리율을 계산해보면 35.7%에 달한다. 지난해 말(25.6%) 대비 10%포인트 넘게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