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AI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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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의 겉보기 강세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기업 이익과 증시, 소비가 좁은 성장축에 기대면서 경기 확장의 안정성이 약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2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최근 미국 경제 지표들이 서로 잘 맞물리지 않고 있다. 소비 지출과 기업 이익, 주식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강하지만 실질 가처분소득 증가세는 둔화됐다. 고용 창출도 견조한 확장 국면이라고 보기에는 약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