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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장 초반 사상 최초로 8,900선을 돌파한 후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로 급락했으나, 개인 투자자의 6.4조 원대 매수세에 힘입어 0.15% 소폭 상승하며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코스피 0.15% 소폭 상승 마감… 외국인 6.6조 순매도에도 개인 6.4조 매수로 방어 (장 마감 시황)
🕘 장 초반 8900선 돌파 후 급락… 개인 매수세로 8800선 회복
2026년 6월 2일 오후 3시 30분 마감 기준, 한국 증시는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후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로 급락했으나 개인 투자자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11포인트(0.15%) 상승한 8,801.49, 코스닥은 24.0포인트(2.29%) 하락한 1,026.0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초반 8,933.62까지 치솟으며 사상 처음 8900선을 돌파했으나, 외국인의 6조 5,938억 원 순매도가 지수를 강하게 압박하며 한때 8,503.12까지 급락하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개인 투자자가 6조 3,501억 원을 순매수하며 낙폭을 회복시켰고, 기관도 2,374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습니다.📈 코스피 | 8900선 돌파 후 급락… 개인 6.4조 매수로 소폭 상승 마감
코스피는 오전 9시 개장 직후 8,883.19에서 출발해 9시 5분 8,933.62까지 치솟으며 사상 처음 8900선을 돌파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쏟아지며 11시 10분경 8,503.12까지 급락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이후 개인 투자자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후 들어 낙폭을 회복했으며,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13.11포인트(0.15%) 상승한 8,801.49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6조 5,938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으나, 개인은 6조 3,501억 원을 순매수하며 낙폭을 회복시켰고, 기관도 2,374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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