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지역 아파트 단지 전경.  /사진=뉴스1
서울 강북지역 아파트 단지 전경. /사진=뉴스1
서울 전세 물건 공급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외곽지역 중소형 아파트 전셋값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 상승과 비아파트 기피 현상 등으로 가성비 높은 가격대에 상대적으로 더 많은 수요가 몰린 탓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서울 아파트 전셋값의 누적 상승률은 3.33%로 나타났다. 5월 마지막 주 전셋값은 0.26%로 전주(0.29%) 대비 소폭 낮아지기는 했지만 6주째 0.2%대 높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