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경상국립대 RISE 사업단과 업무협약
롯데멤버스(대표이사 박종남)는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단장 황세운)과 데이터 전문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롯데멤버스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4,500만 엘포인트 회원 기반 빅데이터를 지역 교육 현장에 접목해 실질적인 데이터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지역 기업에서 즉시 실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을 통해 롯데멤버스는 경상국립대학교 학생들에게 ▲인문사회예술계열 재학생 대상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 및 AI-X 교육·실습 프로그램 ▲빅데이터·AI 기반 디지털 전환 인재 양성 및 청년 지역 정주 프로그램 ▲지역중소기업 수요 기반 현장 맞춤형 융합교육과정 개발 및 실습 ▲경남 소재 중소기업 데이터 기반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 수립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이달 30일 중앙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롯데멤버스 오경미 DT부문장,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친화 부수현 책임교수 등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멤버스 오경미 DT부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산업 발전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에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교육과 산업, 지역이 데이터를 매개로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