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방산 기술력과 대량 생산 역량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함에 따라, 서방 방산 거인들이 한국 시장에 완제품을 직수출하던 전략을 버리고 국내 대·중소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협력 관계로 급선회하고 있습니다.
"완제품 직수출 시대는 끝났다"…독자 생태계 구축한 한국 무기
한국군은 오랫동안 미국과 유럽 주요 방산 기업들의 가장 큰 'VVIP 고객'이었다. 하지만 K-2 전차,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 등 국산 무기체계가 세계 시장에서 연일 수주 잭팟을 터뜨리는 모습에서 볼수 있듯이 국내 방산 생태계의 기초 체력이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국산화'를 넘어 '글로벌 스탠다드'를 주도하는 수준에 이르자, 콧대 높던 서방 기업들의 셈법도 복잡해졌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