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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강세장 속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편입 비중이 높은 고배당 ETF는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금융·통신 등 전통 배당주 및 커버드콜 관련 상품은 소외되며 국내 고배당 ETF 간 수익률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삼전·닉스' 고배당ETF는 두자리수 상승
증권·금융·통신 등은 마이너스 수익
고배당 커버드콜은 주가 수익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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