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2배 먹자"...1% 초고수, 삼전닉스 팔고 '○○○'으로 갈아탔다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찍은 지난 27일 초고수 투자자들이 '삼전닉스'와 반도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팔고, 이날 상장한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로 옮겨간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투자원금 1000만원 이상이면서 전월 기준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고수' 계좌에서 전날 순매도 상위 종목 대부분이 반도체 관련주로 채워졌다. 1위와 2위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였다. 두 종목은 메모리 반도체 열풍에 힘입어 각각 전일 대비 10.86%, 3.64%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