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혼조·외인 2.9조 순매도에도...코스피, 8000선 사수[마켓라이브]
코스피 0.53% 하락 마감… 미·이란 재충돌에 외국인 2.9조 원 순매도 (장 마감)


🕘 지정학 리스크 재확대… 외국인 대규모 매도에 반도체 약세

오후 3시 30분 마감 기준, 한국 증시는 미국의 이란 재공습과 이란 혁명수비대의 보복 공격 소식에 급락 후 반등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0.53% 하락한 8,185.29, 코스닥은 2.54% 내린 1,104.3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초반 이차전지 업종의 두 자릿수 급등에 힘입어 8,253.6까지 반등했던 코스피는 정오 이후 미·이란 재충돌 소식이 전해지며 급락 전환해 오후 1시 23분경 7,841.01까지 하락하며 장중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개인 투자자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크게 축소했습니다. 외국인이 2조 8,971억 원을 순매도하며 16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간 가운데, 개인은 3조 6,355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폭을 방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