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형 상장 양돈 기업들이 적자의 늪에 빠지면 돌파구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무위안식품
중국 대형 상장 양돈 기업들이 적자의 늪에 빠지면 돌파구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무위안식품
중국 대형 상장 양돈 기업들이 적자의 늪에 빠졌다. 가파르게 하락한 돼지고기 가격 탓이다.

이 때문에 선두 양돈 기업들은 사육 비용을 낮추는 데 사활을 걸고 있으며, 중소 기업들은 특색 있는 품종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中 돼지고기 산업 적자 쇼크

올 1분기 무위안식품, 원스식품, 신시왕 등 A주 상장 양돈 기업 16곳이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이들 16개 기업으로 구성된 생돈 사육 부문의 올 1분기 매출은 1158억위안을 나타냈고, 합산 적자 규모는 75억위안(약 1조6700억원)을 웃돌았다.